
미국의 뮤지션 제인 리무버(Jane Remover)가 세 번째 정규 앨범 [Revengeseekerz]를 발매했다.

©Brendon Burton
발매 한 달 전부터 정식 발매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의 공개 없이 공식 SNS에 관련 사진만을 공유하던 제인 리무버는 지난 4일 앨범을 깜짝 발매하였다.
이전 앨범과 같이 하이퍼팝 장르가 기반이 된 해당 앨범은 디트로이트의 래퍼 대니 브라운(Danny Brown)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앨범 제작의 전과정과 더불어 뮤직비디오의 감독까지 제인 리무버가 맡았다.

©Brendon Burton
한편, 제인 리무버는 리로이(leroy)라는 다른 활동명으로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에 발매한 동명의 3개 앨범 [Dariacore]로 ‘다리아코어’(매시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퍼팝의 하위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다시 제인 리무버로 발매한 두 개의 정규 앨범 모두 다양한 장르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피치포크(Pitchfork), 가디언(The Guardian) 등 다양한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l Photo. Brendon Bu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