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 해 발매된 최고의 영국/아일랜드 앨범을 선정하는 2025 머큐리상(Mercury Prize)의 개최 장소와 일시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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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이번 시상식은 영국 런던이 아닌 뉴캐슬에서 개최된다. 런던 외 지역에서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뉴캐슬이 런던을 제치고 시상식 장소로 선정된 배경에는 영국 북동부 지역의 음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한 데에 있다. 근 몇 년간 기록적인 음원 성적을 선보이고 있는 샘 펜더(Sam Fender) 또한 북동부에 해당하는 노스 실즈에서 나고 자랐다.
시상식은 현지 시각 10월 16일 BBC에서 생중계되며, 후보로 선정된 12명의 아티스트 중 일부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2개의 ‘올해의 앨범’ 후보작은 현지 시각 9월 10일 발표된다. 후보는 2024년 7월 중순부터 2025년 7월 중순까지 발매된 앨범 중 선정된다.
한편 머큐리상은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로, 한국으로 치환하면 한국대중음악상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과거 수상자로는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 리틀 심즈(Little Simz), 스웨이드(Suede) 등이 있다.
| Photo. Mercury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