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일렉트로 팝 듀오 뮤지션, 프로스트 칠드런(Frost Children)이 정규 앨범 [SISTER]의 발매를 예고했다.
듀오는 오는 9월 12일 발매 예정인 해당 앨범에 대해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는 소감과 함께 ‘가장 진실된 자아’를 드러냈다고 밝힌 싱글 ‘CONTROL’을 선공개했다.
더하여, 듀오는 해당 앨범의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해 캐나다를 거쳐 12월, 유럽과 영국까지 이어지는 투어를 예고했다.
투어의 자세한 일정은 아티스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li Sheppard
한편, 2019년 데뷔한 프로스트 칠드런은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대니 브라운(Danny Brown), 도리안 일렉트라(Dorian Electra), 제인 리무버(Jane Remover)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현지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실제 가족으로 구성된 프로스트 칠드런은 어린 시절 비틀즈(The Beatles), 그린 데이(Green Day) 등 다수의 록 커버 밴드로 활동하였던 경력에 더해 어릴 적 좋아하던 스크릴렉스(Skrillex), 데드마우스(deadmau5)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신스 팝, 펑크 록, EDM, 덥스텝, 이모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하이퍼 팝 장르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l Photo. Frost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