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뮤즈가 공유했던 의문의 영상의 정체가 공개됐다.
©Koldmuse20
영상 속 힌트가 되었던 배경음과 문구 ‘UNRAVELLING’은 뮤즈의 새로운 싱글로 밝혀졌고, 이는 불과 어제 핀란드 헬싱키에서 막을 연 뮤즈의 투어 첫 공연의 첫 곡으로 공개되었다.
해당 곡에서 밴드의 프론트맨 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는 새로운 8현 기타를 선보였다. 또한, 해당 공연에서는 9년 만에 정규 5집 [The Resistance]의 수록곡 ‘United States of Eurasia’를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하였다.

©Matthew Bellamy IG
한편, 뮤즈는 해당 영상 이외에도 공식 SNS를 통해 계속해서 무언가 암시 중인 상황이다. 약 한 달 전부터 공유하기 시작한 주황색 톤으로 통일된 게시물에는 ‘An insect trapped in amber(호박석에 갇힌 곤충)’이라는 캡션을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 🧡’와 같은 이모지를 사용해오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통해 뮤즈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OST로 참여했다는 추측이 있었으나, 어제 공개된 자카르타 포스터에 동일한 이미지가 사용되면서 새로운 앨범 공개가 아닐까 하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p/DKPmTd9M1px/
또한, 2015년 당시 라이브 영상을 공유한 영상의 말미에는 글리치 효과가 적용되며 희미하게 ‘I'm a static hum’이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이 모든 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l Photo. Polo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