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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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Peaches)가 주최하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타일라(Tyla), 찰리 xcx(Charli xcx) 등 다양한 팝스타들의 등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았는데요.
오는 7월 25일과 26일 개최되는 올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Driving Music’이라는 테마 아래, 드라이브 중 볼륨을 높여 듣던 플레이리스트가 현실의 무대로 구현된다는 컨셉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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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컨셉에 걸맞은 더블 헤드라이너, 디 엑스엑스(The xx)와 턴스타일(Turnstile)이 지난 화요일 공개되며 큰 기대를 모았었는데요.
이어 금일 공개된 1차 전체 라인업에는 현시점 가장 주목받는 DJ 중 한 명인 유스케 유키마츠(¥ØU$UK ¥UK1MAT$U)와 거침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로 글로벌 힙합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힙합 듀오 조이 밸런스 & 브레(Joey Valence & Brae)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먼저 7월 25일 DAY 1 무대에 오를 유스케 유키마츠는 2025년 보일러 룸(Boiler Room) 도쿄 세트 공개 단 10일 만에 200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클럽 씬을 뒤흔든 오사카 출신의 DJ인데요.
오사카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출발해 올해 <코첼라 2026(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26)> 무대까지 올라선 그는 테크노·노이즈·베이스·실험적인 사운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셋 구성과 압도적인 CDJ 퍼포먼스,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DJ들의 DJ”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다음으로 7월 26일 DAY 2 무대에 오를 조이 밸런스 & 브레는 ‘PUNK TACTICS’, ‘HOOLIGANG’, ‘THE BADDEST’ 등 발표하는 곡마다 전 세계 숏폼과 스트리밍 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힙합 듀오인데요.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차고에서 시작해 데뷔와 동시에 엘런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출연, 불과 2년 만에 <레딩 앤 리즈(Reading & Leeds)>와 <코첼라>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90년대 황금기 붐뱁의 DNA를 현대적인 베이스 사운드와 결합한 이들의 음악은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무대 위에서 덤블링과 관객 난입을 서슴지 않는 거침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죠.
1차 라인업 공개인데도 벌써부터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오늘 공개된 아티스트들 외에도 아직 서브 헤드라이너, 서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그리고 추가 1일차 헤드라이너 라인업 공개가 남아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발표 역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l Photo. ONE UNIVERSE STUDIO / Resident Advisor / Joey Valence & Br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