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터너티브 R&B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가 새 싱글 ‘The Feeling’으로 돌아옵니다.

©Steve Lacy IG
스티브 레이시의 새 싱글 ‘The Feeling’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6월 5일 금요일 발매될 예정인데요. 현재 그는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며, 그 시점 역시 머지않은 듯합니다.
지난 2025년 5월, 스티브 레이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을 원한다면 먼저 [Gemini Rights]를 마땅히 받아야 할 만큼 제대로 사랑해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Pitchfork
[Gemini Rights]는 2023년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최우수 프로그레시브 R&B 앨범상(Best Progressive R&B Album)을 수상한 작품이자, 스티브 레이시의 마지막 정규 솔로 앨범이기도 하죠.
https://www.instagram.com/p/DY0o5sFxq5n/?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최근 며칠 동안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의 일부를 조금씩 공개해왔습니다. 시작은 피아노로 ‘The Feeling’의 코드 진행을 연주하는 짧은 영상이었고, 이후 새 싱글 ‘The Feeling’이 오는 6월 5일 발매된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Y5Y94USR7A/?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공개된 두 개의 짧은 영상은 순식간에 온라인상에서 퍼져나갔고, 인스타그램에서만 이틀도 채 되지 않아 총 조회수 500만 회에 육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스티브 레이시가 새 싱글 ‘The Feeling’을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곡의 일부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그의 새 음악을 향한 기대감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Steve Lacy IG
스티브 레이시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를 사랑하는 리스너들에게 다가오는 6월 5일은 더욱 기다려지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에디터 역시 스티브 레이시의 음악을 애정하는 리스너 중 한 명으로서, 그가 새 앨범을 언급한 순간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요. 이제 서서히 그날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더없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돌아왔구나…)
| Photo. Steve Lacy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