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카제(Fujii Kaze)가 ‘Music Awards Japan’(이하 MAJ)에서 최우수 앨범상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하며, 여전히 J-POP 신에서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 중 한 명임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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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도쿄에서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음악 시상식인 ‘MAJ’가 개최됐습니다. MAJ는 “세계와 연결되고, 음악의 미래를 밝힌다”는 콘셉트를 내세운 음악 시상식으로, 일본 음악 업계의 주요 5개 단체가 장르와 영역의 경계를 넘어 설립한 일반사단법인 컬처 앤 엔터테인먼트 산업진흥회(CEIPA)가 주최합니다. 약 5,000명의 음악 관계자가 심사에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음악상으로, 올해 제2회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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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지이 카제는 주요 6개 부문 중 하나인 ‘최우수 앨범상’을 앨범 [Prema]로 수상했습니다. 여기에 곡 ‘Prema’로 ‘최우수 R&B/컨템포러리 악곡상’을, 아티스트로서는 ‘최우수 R&B/컨템포러리 아티스트상’을 받았죠. 또한 [HELP EVER HURT NEVER]가 ‘최우수 롱히트 앨범상’에 선정되며 총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이렇게 감사하게도 상을 받게 되었지만, 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그분들께 지지 않도록, 들뜨지 않고 앞으로도 묵묵히, 꾸준하고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상 무대에서 후지이는 앨범 [Prema]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제 안에 있는 궁극적인 사랑, ‘Prema’. 저는 그것을 신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찾아 나서는 것, 사실은 찾지 않아도 이미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제게 필요했던 것들이 담긴 앨범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Prema]는 국내 프로듀서 250이 모든 트랙을 프로듀싱한 작품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50과 후지이 카제,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빚어낸 결과물은 이번 시상식에서 단순한 바람을 넘어 하나의 돌풍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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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a]에는 후지이 카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안에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깊이 있는 감정과 세련된 프로덕션, 그리고 그만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함께 어우러진 앨범이니, 분명 기분 좋은 감상으로 이어질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들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 번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Photo. Fujii Kaze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