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소울 라이징 스타’ 세쿠(Sekou)는 사실 유얼라이브가 늘 주목하고 있던 아티스트였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처음 만난 이 아티스트는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특별한 매력이 있었죠.
https://www.instagram.com/p/DTr9n9FEXUb/
그리고 그 매력은 저희만 느꼈던 건 아니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소개한 세쿠의 영상은 금세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는데요. 국내에선 아직 이름조차 생소한 아티스트가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다는 것은 세쿠가 가진 가능성을 증명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야말로 한국인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하는 신예 아티스트가 나타난 것이죠.
https://www.instagram.com/p/DZoTxh-KdcW/
그래서 저희는 세쿠를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오는 8월 18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세쿠의 내한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데뷔 후, 한국에서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인만큼 세쿠가 어떤 음악으로 국내 팬들을 마주할지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그래서 세쿠의 내한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예습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펑키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트랙부터 진중한 발라드, 명곡의 완벽한 커버까지. 세쿠의 음악들을 돌아보면서 함께 셋리스트를 예상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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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만히 둘 수 없는 흥겨움!
(‘Catching Bodies’ / ‘Never Gunna Give You Up’)
‣ ‘Catching Bodies’ (2025)
세쿠를 지금의 자리로 이끈 대표곡은 바로 ‘Catching Bodies’일 것입니다. 펑키한 그루브와 빈티지 소울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 곡은 가볍게 소비되는 현대의 사랑과 쿨함을 좇는 시대 속에서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특히 세쿠 특유의 깊은 보컬과 감성적인 표현력이 곡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곡은 데뷔 초 감성적인 발라드를 주로 선보이던 세쿠가 보다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 시작한 전환점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트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Never Gunna Give You Up’ (2025)
‘Never Gunna Give You Up’은 세쿠가 ‘Catching Bodies’를 통해 보여준 빈티지 소울의 매력을 한층 더 확장한 곡입니다. 1970년대 소울의 전설 배리 화이트(Barry White)의 ‘Never, Never Gonna Give Ya Up’를 재해석한 이 곡은 클래식 R&B와 현대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세쿠가 가진 음악적 뿌리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데요. 해외 매체들은 이 곡에 대해 ‘배리 화이트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트랙’이라고 평가하며, 세쿠가 지닌 깊은 음색과 소울풀한 표현력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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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발라드의 맛이 그리웠다면
(‘Better Man’ / ‘Love Language’)
‣ ‘Better Man’ (2023)
세쿠의 데뷔 싱글 ‘Better Man’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와 혼란,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입니다.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점차 고조되는 편곡 위로 펼쳐지는 세쿠의 진솔한 보컬은 곡이 담고 있는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데요. 특히 자신의 아픔과 불안함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세쿠라는 이름을 처음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Love Language’ (2025)
‘Love Language’는 세쿠가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R&B 사운드와 부드럽게 흐르는 멜로디 위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을 담아낸 이 곡은, 화려한 표현보다 진정성 있는 감정 전달에 집중하는 세쿠의 음악적 강점을 보여주는데요. 특히 특유의 깊고 섬세한 보컬은 상대를 이해하고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곡의 몰입감을 더합니다. ‘Better Man’이 내면의 상처와 성장을 노래했다면, ‘Love Language’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교감을 이야기하며 세쿠의 한층 넓어진 감정 세계를 보여주는 트랙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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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커버 맛집!
(‘Someone Like You’ / ‘YUKON’)
‣ ‘Someone Like You (Adele cover)’
세쿠는 자신의 노래뿐 아니라 명곡을 재해석하는 능력 또한 뛰어난 아티스트입니다. 원곡이 가진 감정의 결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특유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완전히 자신의 곡처럼 들리게 만드는 재능을 갖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델의 'Someone Like You' 커버입니다. 세쿠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아낸 원곡의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 라이브 영상은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 ‘YUKON (Justin Bieber cover)’
세쿠는 [SWAG] 앨범을 통해 입을 맞췄던 저스틴 비버의 'YUKON' 커버를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원곡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고 소울풀한 보컬을 더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는데요. 평소 저스틴 비버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세쿠답게 곡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표현력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Better Man’의 진솔한 고백, ‘Love Language’의 따뜻한 설렘, ‘Catching Bodies’의 펑키한 그루브, 그리고 ‘Never Gunna Give You Up’의 깊은 소울까지. 세쿠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차근차근 확장하며 차세대 소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음악을 라이브로 직접 만날 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내한 공연까지 55일,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세쿠의 트랙은 무엇인가요? 오는 8월 18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Photo. u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