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작은 침실 스튜디오에서 시작해 글로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20세 아티스트 솜버(sombr)가 새 싱글 ‘My Body Isn’t Ready’를 발매했습니다.

©sombr IG
2022년 발표한 자작곡 ‘Caroline’이 틱톡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름을 알린 솜버는 이후 꾸준한 발매를 이어오며, 단순한 바이럴 스타를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는데요.
특히 2025년 발표한 메가 히트곡 ‘Back to Friends’를 비롯해, 솜버 특유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여러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죠. 현재 그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약 5,500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곡 ‘My Body Isn’t Ready’는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신체 이미지와 자기 인식, 그리고 쉽게 말하지 못했던 불안과 내적 갈등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입니다. 이번 곡 역시 솜버가 직접 작사하고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특유의 섬세하고 진솔한 음악 세계를 이어갑니다.
솜버는 이번 신곡 ‘My Body Isn’t Ready’ 발매를 기념해 현지 시간 6월 26일 금요일, 뉴욕에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깜짝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앞서 그는 데뷔 앨범 [I Barely Know Her] 발매를 기념해 고향에서 무료 공연을 열었고, 당시 캐널 스트리트(Canal Street) 일부를 마비시킬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sombr IG
에디터 역시 솜버의 ‘Back to Friends’를 처음 들었을 때, 한동안 이 곡만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신곡 또한 그때처럼 솜버만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사운드로, 자연스럽게 계속 재생하게 되는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솜버의 음악을 한 곡이라도 좋게 들으셨다면, 이번 ‘My Body Isn’t Ready’ 역시 충분히 마음에 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l Photo. sombr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