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namyu입니다.

요즘 AI의 발전 속도가 정말 말도 안 될 만큼 빠르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SNS에서 게시글 10개를 보면, 적어도 2~3개는 AI로 만든 작업물일 정도로 AI는 어느새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들었죠.
이제는 어느 분야에서든 AI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주며, 과거에는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작업들까지 이제는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도 꽤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솔직히 과거에는 AI를 조금은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AI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지난 몇 달간 에디터의 SNS에 음악과 AI가 결합된 콘텐츠가 자주 노출됐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만약’을 가정한 합성 콘텐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namyu 역시 최대한의 상상력을 발휘해, 여러분께 공감과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작업물을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K-직장인이 된 프론트맨들’입니다.

사실 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여러분이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바로 〈무한도전〉의 콩트 시리즈 ‘무한상사’에 있었습니다.
자, 그럼 K-직장인이 된 프론트맨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최애 아티스트가 없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반응이 좋다면 2탄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 일하기 싫은 톰 요크

K-직장인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한마디, “아유… 하기 싫어…”
제가 만들었지만, 양복을 입고 펜을 쥔 톰 요크의 모습이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 웃긴 작업물이었습니다. 어쩐지 회의실 한구석에서 말없이 보고서만 넘기고 있을 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2. 본인 빼고 전부다 퇴근해버린 ‘매튜 벨라미’

금요일인테 나만 빼고 다 퇴근했다고?
원래 매튜 벨라미의 본판을 올리려 했지만, 화려한 네온 선글라스를 쓴 매튜 벨라미가 해당 멘트와 적합할 것 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누가 봐도 놀러 가야만 하는 사람)
3. 자도 자도 피곤한 ‘ 빌리 조 암스트롱’

피로는 우리와 한 몸이야
빌리 조 암스트롱의 스모키한 얼굴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요. 우리 K-직장인들은 피로와 평생 함께할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저 또한 안타깝네요)
4. 좋은 아침 따윈 없는 ‘제라드 웨이’

아침부터 예민하다
아침부터 이모정신으로 무장한 제라드 웨이를 보니, 애초에 직장인에겐 좋은 아침이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5. 사무실에서도 능청맞은 ‘제이 케이’

회사에 한 명씩 꼭 있는 st
최근 유얼라이브 유튜브에서 자미로콰이의 유튜브 콘텐츠를 업로드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이 케이의 썸네일을 보고 ‘노홍철’로 착각하고 들어오셨다는 분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제이 케이 특유의 흥과 전반적인 느낌이 노홍철과 유사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6. 좋은 거 한 잔 마시고 출근한 ‘리암 갤러거’

업무 중 음주는 금지입니다
원본 사진을보고 리암 갤러거를 꼭 합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결과물을 보기 전까지 히죽거리면서 기대감에 부풀었는데요. 리암 갤러거 특유의 뒤가 없는 이미지와 강렬한 모습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리암은 진짜 K-직장인이였다면 이렇게 했을지도 몰라..)
자, 여러분 모두 재밌게 보셨을까요? 저는 이번 기회에 여럿 아티스트의 작업물을 만들다보니, 더 넓은 바다로 떠나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다음엔 무한상사 특집이 아닐수도 있지만, 아쉬운 마음에 짜투리 작업물을 몇 장 더 풀어보며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엘 갤러거

브랫 앤더슨

여기까지…
l Photo. Chat 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