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namyu입니다.
최근 음악 추천 콘텐츠가 조금 뜸했던 것 같아, 일련의 공지(꼭 꼭 마지막 까지 읽어주세요!)와 함께 다시 찾아왔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도 제 고막을 즐겁게 해준 곡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저는 그날의 상황과 기분에 맞는 음악들을 곱씹으며 이 덥고 습한 계절을 나름대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날씨를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해가 떴다가 비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요즘 같은 날씨가 유독 더 버겁게 느껴집니다. 비에 젖은 땅 위로 다시 햇볕이 내리쬐면, 습한 기운이 코끝을 더 강하게 찌르는 듯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비가 계속 내려서 조금이라도 시원한 공기를 느끼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곤 합니다. 그럼에도 여름 특유의 찝찝함은 쉽게 떨쳐내기 어렵죠.
하지만 적어도 제 고막만큼은 이 찝찝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차세대 하드록 씬의 뜨거운 아이콘, 더 워닝(The Warning)의 곡 ‘Hell You Call A Dream’을 지난 4일간 40회 가까이 반복 재생했기 때문입니다.
더 워닝은 최근 내한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짧은 시간 안에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주인공들인데요.

©The Warning IG
수많은 더 워닝의 곡들 중에서도 저에게 ‘Hell You Call A Dream’은 유독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곡입니다. 통쾌함과 폭발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곡이라고 할까요. 특히 후렴에서 기타 리프와 드럼, 그리고 보컬의 목소리가 한 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은 계속해서 다시 듣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께 전해드릴 공지 소식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글을 확인해 주세요!

먼저 더 워닝(The Warning)의 첫 내한 공연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관객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자, 공연장을 더 큰 규모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장 변경에 따른 주요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이미 예매를 완료하신 관객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아래 안내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 변경 안내 ◀
◦ 공연 일시: 2026. 8. 12 (수) 오후 8시
◦ 변경 공연장: 예스24 라이브홀
공연장 변경 및 확대에 따라, 아래와 같이 추가 티켓을 오픈합니다.
▶ 추가 티켓 오픈 안내 ◀
◦ 추가 티켓 오픈 일시: 2026. 7. 16 (목) 12PM
◦ 예매처: 예스24 티켓
▶ 기존 예매자 대상 안내 ◀
공연장 변경에 따라 기존에 예매하신 입장 번호는 구역별 앞 번호부터 순차적으로 배정, 유지됩니다. 기존 예매 건은 취소되지 않으며, 변경된 공연장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 예스24 예매자: A구역 1번 ~
◦ 29CM 예매자: B구역 1번 ~
공연장 변경으로 인해 관람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해 드릴 예정입니다.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9CM 예매자는 공연 10일 전까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접수 기간 : 2026. 7. 10 (금) 12PM ~ 2026. 7. 24 (금) 12PM (14일간)
◦ 예스24 고객센터: 1544-6399
공연장 변경으로 인해 기존 예매자 여러분께 변경 사항을 안내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 Photo. The Warning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