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선율의 대명사’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아옵니다!

©Kenny G
전 세계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악기 연주자 가운데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케니 지는 인스트루멘탈 앨범 역사상 손꼽히는 판매량을 기록한 [Breathless]를 비롯해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Miracles: The Holiday Album]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는데요. 소프라노 색소폰 특유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색과 한 번 들으면 오래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앞세운 그는 ‘Going Home’, ‘Songbird’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도 음악적 행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를 발표하며 자장가와 클래식 등 익숙한 멜로디를 자신만의 색소폰 연주로 재해석하는 한편, 위켄드(The Weeknd), 존 바티스트(Jon Batiste), 예(Ye) 등 다양한 세대의 뮤지션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오고 있는데요.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자신만의 선율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거장 케니 지. 특히 한국 관객과도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공연은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멜로디가 가진 감정과 여운을 섬세하게 전달해온 그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단독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티켓은 9월 10일(목) 낮 12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티켓링크와 팝뮤직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 앱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 Photo. Kenny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