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사진이죠 ^^?
반갑습니다 유얼라이브 공식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 덕후, 엠샬 러버, MCR 키드 에디터 Meddlee입니다. 👋 (마이 케미컬 로맨스=엠샬=MCR)
제가 오늘은 왜 또 이 캐릭터로 찾아왔냐면 말이죠..!
6월 초에 나온 MCR 정규 2집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의 디럭스 버전은 다들 들어보셨나요?
(당연히 들어보셨겠죠 ^^?)
사실 저는 대개 리마스터되는 다른 앨범들과 비슷하겠지 하면서 별 기대 없이 들었거든요?

©Blakely Jernigan
진짜 제 반응이 이랬습니다. 거진 20년을 이 앨범을 들어오고 있는데, 정말 처음 듣는 노래인 줄 알았어요.
실제로 새벽에 듣다가 눈물을 두 방울 흘리기도 했습니다.
(본인 <7번방의 선물>보고도 울지 않았음.)
진짜 얼마냐 좋았냐면..

익숙한 블루레이도 보이죠 ㅎㅎ?
제가 그만 LP를 사버리고 말았답니다.. ^^
(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먼저 봐주세요. 재밌어잉~ 한 번만 봐봐.)
그러니까 안 들어보신 분이라면 제발 한 번만 들어주세요 제발
(아니면 제가 그 두 귀를 사겠소)

©The Simpsons
아니 암튼 그래서 이 이야기를 지금 왜 스페셜에서 하고 있냐.
유얼라이브에서는 매달 <이달의 신보> 리뷰도 적고 있걸랑요?
저는 그래서 당연히 이 앨범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생각해 보니 사실 이 앨범이 신보는 아니잖아요..?

©Shutterstock / My Chemical Romance / ualive
근데 저는 무~~~~조건 이걸 소개를 해야겠더라구요?
근데 또 이거 하나만 적기에는 글이 짧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글을 쓸까 고민을 하다가..

©Shutterstock / My Chemical Romance / ualive
아! 이참에 저번에 못 다룬 MCR 정규 앨범 디스코그래피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면 되겠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My Chemical Romance YouTube
<너네 MCR은 들어봤냐?>
시작합니다!!!!

©My Chemical Romance
[I Brought You My Bullets, You Brought Me Your Love]
(2002)
전설의 시작.. MCR의 1집 [I Brought You My Bullets, You Brought Me Your Love]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MCR을 1집으로 처음 접한 사람은 많지 않을 텐데요. 아무래도 인디 시절에 제작된 앨범이다 보니 발매 당시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 게 그 이유였을 겁니다.
실제로, MCR이 메이저 데뷔 이후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04년이 되어서야 해당 앨범이 차트에 진입했었고, 그제야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실제로 이 앨범을 들어보시면 MCR의 다른 앨범들과는 사운드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MCR의 거칠고 러프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정규 앨범이자 밴드 결성의 중요한 시발점이기 때문에 이 앨범을 절대 빼놓을 수도 없죠. (웃음)

©Gerard Way
밴드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밴드의 보컬 제라드 웨이(Gerard Way)는 어린 시절 기타리스트를 꿈꿔왔는데요. 어린 시절 그가 음악과 미술에 눈을 뜨는데 큰 영향을 주었던 그의 할머니가 사주신 첫 기타를 들고 그는 8살부터 여러 밴드에서 활동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현재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레이 토로(Ray Toro)를 만나기도 했죠. 하지만 한 밴드에서 그를 실력 부족으로 방출한 후, 상심한 그는 그의 미술 커리어에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Gerard Way
그렇게 제라드 웨이는 코믹북 산업에 몸담기 위해 뉴욕의 3대 디자인 스쿨로 유명한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에 진학을 하였고, 졸업 후 카툰네트워크(Cartoon Network) 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제라드 웨이는 9.11 테러를 목격하게 됩니다. 큰 충격을 받았던 제라드 웨이는 더 이상 이러고 있을 수는 없고, 나가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변화시켜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되는데요. 그리고 당시의 감정적인 충격을 가사로 적어낸 것이 바로 1집의 수록곡이자 MCR의 첫 곡, ‘Skylines and Turnstiles’입니다.
큰 영향을 주었던 혼란스러운 사건만큼이나 밴드의 결성도 준비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함께 음악을 좋아했던 자신의 동생 마이키 웨이(Mikey Way), 친구 레이 토로, 그리고 또한 고등학생 동창이었던 맷 펠리시어(Matt Pelissier)는 밴드를 결성하고 다락방에서 데모를 만들었었죠.
이후 곡들이 여기저기 보내지고, 프로듀서가 참여하며, 라이브 공연도 하는 와중에 새로운 곡도 작업하고.. 앨범에 대한 방향성이 완벽하게 잡히지 않은 채, 급하고 혼란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수록곡 ‘Vampires Will Never Hurt You’은 정식 앨범 작업을 시작할지 말지 아직 고민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완성되기도 했죠.
하지만 이때 오히려 제라드 웨이의 커리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화를 버리고 온 그였지만, 앨범 수록곡들의 작사 과정에서 각 스토리를 짜고 해당 스토리 속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행동하고 가사를 쓰며 방향을 잡을 수 있었죠.

©AP
실제로 이후 MCR 앨범들이 스토리라인을 가진 컨셉 앨범으로 분류되는 것처럼, 1집에서도 어느 정도의 고딕 이미지, 호러 영화 등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가 녹아져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영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자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Vampires Will Never Hurt You’의 최종 버전이 완성되고, 프랭크 아이에로(Frank Iero)가 멤버로 참여하게 되면서 데뷔 앨범 작업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급하게 진행되고 예산도 없던 터라.. 이 앨범은 단 일주일 만에 녹음되고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작업 시작 직전에 참여한 프랭크 아이에로는 결국 두 개의 곡에만 참여했다고 한다.. 그 곡은 ‘Honey, This Mirror Isn't Big Enough for the Two of Us’와 ‘Early Sunsets Over Monro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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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2004)
“죽은 연인을 되살리기 위해 1,000명의 악인을 죽여야 하는 남자”
본격적인 시작! 정규 2집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입니다.
프랭크 아이에로가 모든 트랙에 참여한 첫 앨범이자, 맷 펠리시어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죠.
(앨범 발매 이후, 새로운 드러머 밥 브라이어(Bob Bryar)가 들어오게 됩니다.)
밴드의 메이저 데뷔 앨범이자 본격적인 컨셉과 스토리가 부여되었고, 활동의 비주얼적인 요소(라이브 의상 등)가 앨범과 통일되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앨범의 수록곡들이 앨범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소개 드리는 이 곡은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이자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 33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밴드의 상업적인 성공을 알리기도 한 ‘Helena’인데요.
바로 이 곡이 앞서 언급 드린 앨범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 않는 곡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곡의 탄생 배경에 있는데요.
밴드의 1집 투어 당시 제라드 형제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제라드 웨이는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했을뿐더러 생전 마지막 1년 동안 곁에 없었던 자신을 증오하게 됩니다.
그렇게 제라드 형제의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Helena’가 제작되었는데요. 할머니의 이름 ‘Elena’에 ‘H’를 붙여 만든 ‘Helena’에는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 자기혐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Helena’는 결국 앨범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상실을 극복할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담았다고 밝힌 앨범에서 키 역할을 하게 되었죠.
결과적으로, 밴드는 해당 앨범으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정규 2집 2달 매출이 정규 1집 2년 매출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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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The Black Parade]
(2006)
“환자(The Patient)의 죽음에 관하여”
수많은 이모(Emo) 키드를 만들었던, 이모 장르의 역사로 남은 앨범 [The Black Parade]입니다.
밥 브라이어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앨범이자 하나의 공통된 주제와 스토리라인이 비로소 정립된 앨범이기도 하죠.
(밥 브라이어의 탈퇴 이후, 밴드는 드럼 멤버의 정식 영입 없이 투어 멤버가 함께한다)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은 암에 걸려 삶의 마지막을 맞이한 주인공(‘환자(The Patient)’라고 명명되는)이 사후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죽음 직전의 순간 ‘The End.’(앨범 첫 번째 트랙)로 시작해 죽음, 즉 ‘Dead!’(환자감시장치의 ‘삐-’소리와 함께 노래가 시작된다)로 이어진 후에 각 트랙에서 주인공은 과거 트라우마나 추억들을 되돌아보기도 하죠.
그리고 이 앨범에서 죽음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 가장 소중했던 추억, 아버지가 그를 데리고 갔던 마칭 밴드의 모습으로 그를 찾아옵니다.
이 점에서 에디터는 ‘Welcome To The Black Parade’가 한편으로는 인생에 대한 찬가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죽음을 다루지만, 이와 대비되게 밝은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는 한 사람이 죽어도 그 주변인이 그의 정신을 이어가며 삶을 이어간다는 인연의 내용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Dave Hill / My Chemical Romance
밴드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이 앨범은 작업 과정에서도 많은 고뇌와 시련을 가져다주었는데요.
2집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밴드를 따라오는 비평과 기대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밴드는 다양한 고초를 겪었었습니다.
앨범 스토리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이동한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무어 맨션(Paramour Mansion)에서 밴드는 은둔생활을 이어가며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불면증 등 정신적인 질환을 앓기도 했죠.
(특히 마이키 웨이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알코올 중독을 앓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작업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 ‘Famous Last Words’는 제라드 웨이가 이런 마이키 웨이를 위해 바치는 헌정곡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Welcome To The Black Parade’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Official Single Charts) 1위, 3집 [The Black Parade]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Official Album Chart) 2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00(Billboard 200) 2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며 MCR을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밴드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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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Danger Days: The True Lives of the Fabulous Killjoys]
(2010)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나타난 게릴라 히어로, 킬조이(Killjoys)!”
벌써 마지막 정규 앨범이네요. 🥲
2008년,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을 가졌던 밴드가 아직 한국에서 라이브를 펼친 적이 없는 그 앨범, [Danger Days: The True Lives of the Fabulous Killjoys]입니다.
비교적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였던 전작과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한 층 밝아지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My Chemical Romance
2019년, 종말 이후의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앨범에서 멤버들은 모든 감정, 개성, 창의성을 억누르고 시민들을 하얀 복장의 로봇처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악한 거대 기업인 배러 리빙 인더스트리(Better Living Industries(BL/ind.))와 맞서 싸우는 킬조이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각 멤버가 담당한 캐릭터 이름>
제라드 웨이 - Party Poison
마이키 웨이 - Kobra Kid
레이 토로 - Jet Star
프랭크 아이에로 - Fun Ghoul
앨범은 그렇게 킬조이가 배러 리빙 인더스트리 사에 납치된 소녀를 구하고 희생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희망과 자유를 계승하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만화적인 컨셉과 스토리는 밴드의 창의성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는데요.
실제로 앨범 발매 이후 2013년, 제라드 웨이가 다크 호스 코믹스(Dark Horse Comics, 제라드 웨이의 메이저 출판사 만화 작가 데뷔작 <엄브렐러 아카데미(The Umbrella Academy)>를 출판한 출판사. 마이크 미뇰라(Mike Mignola)의 <헬보이(Hellboy)>가 국내에서는 유명하다!)와 집필한 동명의 만화가 연재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컨셉뿐만 아니라 앨범의 사운드 또한 밝아지고 재미있어졌는데요.
곡들에 전자음이 많이 가미되기도 하며, 기타 사운드를 의도적으로 신시사이저처럼 변형시키거나 브릿팝 스타일의 영향을 받아 밝고 경쾌한 파티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제라드 웨이는 앨범이 파티에 반대하는 노래이지만, 파티에 맞춰 들을 수 있게 제작했다고 하죠.
그렇게 전작과는 스타일이 180도 바뀐 밴드였지만, 대중과 평단의 호평은 이어졌습니다. MCR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과감한 시도와 만화 같은 이미지가 ‘이 밴드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순간이었죠.
그리고…… 그것이…………. 마지막 정규 앨범이었습니다…….
…

©My Chemical Romance
[Conventional Weapons]
(2012~2013)
그래도 그냥 가긴 아쉽잖아요..? 마지막으로 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12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매달 2곡씩 발매한 싱글 5세트(총 10곡. 싱글 이름은 ‘Number One’부터 ‘Number Five’까지)를 모은 앨범이 바로 [Conventional Weapons]인데요.
그리고 사실 이 앨범은 원래 정규 4집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3집의 어두운 분위기에 지쳐있던 밴드는 다음 앨범을 작업하면서 이번에는 컨셉이나 스토리가 없이 말 그대로 그냥 ‘록’ 앨범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었죠.
하지만, 작업이 계속될수록 밴드는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했고, 3집의 성공 이후 너무 안전하게만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 앨범을 폐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라드 웨이가 만화가 활동 초기에 작업했던 스토리를 토대로 지금의 4집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 컴필레이션 앨범은 2013년 밴드의 해체 전 마지막 앨범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4집의 배경인 2019년 밴드는 재결합한다.)
진짜~ 이번에도 진짜~ 앨범만 소개한다 했는데, 마지막으로 이 싱글까지만 소개하고 가겠습니다. (중요해요!!!)
밴드의 해체 이후인 2014년, 밴드의 기존 히트곡을 모아둔 앨범 [May Death Never Stop You] 발표 예고와 함께 해당 앨범에 새로 수록될 싱글 ‘Fake Your Death’가 먼저 공개되었었는데요.
팬들은 곡의 분위기와 작별하는 듯한 가사(심지어 공개됐던 영상까지..)가 주는 느낌이 밴드의 해체를 암시하는 것 같아 해당 싱글이 밴드의 마지막을 추모하는 곡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곡은 4집 발매 이후 2012년에 밴드가 정규 5집을 작업하던 가운데 만들어진 곡이었습니다. 그리고 5집 완성 실패와 함께 밴드는 해체를 겪었고, 제라드 웨이는 이 곡이 의도치 않게 추모곡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죠.

©Shutterstock / My Chemical Romance / ualive
자, 이렇게 간단하게 MCR의 전체 정규 앨범 디스코그래피를 훑어보았는데요!
분량상 앨범을 하나하나 뜯어서 설명드리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아직 함께할 날이 많지 않습니까 ^^?
그리고 아직 못한 얘기도 많고 말이죠..
밴드의 미공개곡/커버곡 소개와 얽힌 일화, 멤버들의 솔로 활동, 5집 루머, 밴드 재결합 이후 현재 보여주고 있는 <Long Live The Black Parade> 투어 등등..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그만하고.. 저번 글과 똑같은 인사로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진짜 MCR 노래, 들어주실 거죠?
그럼 이제 진짜 MCR 노래, 들어주실 거죠?
그럼 이제 진짜 MCR 노래, 들어주실 거죠?
l Photo. Shutterstock / My Chemical Romance / ualive